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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서류 2026-09-13

스토킹처벌법 고소·접근금지 신청 가이드 2026

JP
박준영
콘텐츠 에디터 · 9분 읽기
스토킹처벌법 고소·접근금지 신청 가이드 2026

한줄 요약: 스토킹 피해가 계속되거나 급박하다면 혼자 설득하려 하지 말고 112 신고와 안전 확보를 우선해야 합니다. 문자·전화·방문·미행·온라인 접촉을 날짜와 장소별로 기록하고, 경찰의 긴급응급조치나 검사의 청구에 따른 법원 잠정조치 등 가능한 보호수단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소장과 접근금지 요청서의 초안은 AI로 정리할 수 있지만 피해 위험과 법적 대응은 변호사와 최종 검토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연락이나 집 앞 방문은 처음에는 사적인 다툼처럼 보여도 피해자에게 지속적인 불안과 공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사과하거나 선물을 보내면서 다시 연락하는 경우, 차단한 뒤 다른 계정으로 접촉하는 경우, 직장·학교·주거지 주변에서 기다리는 경우에는 각각의 행위를 따로 기록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스토킹행위의 반복·지속성과 피해자의 불안·공포를 중요한 요소로 보고,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두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조치의 종류와 기간은 사건의 위험성, 수사 단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토킹행위와 스토킹범죄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스토킹행위는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따라다니거나 기다리거나, 연락·물건 전달·온라인 메시지 등을 반복하거나 지속하여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를 말합니다. 한 번의 불쾌한 연락만으로 법적 요건이 바로 충족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같은 유형의 접촉이 계속되거나 차단을 우회하면 위험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를 바꿔도 다른 번호로 연락하거나, 지인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거나, 위치를 알고 찾아오는 행위처럼 접촉 방식이 바뀐 경우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스토킹과 함께 협박, 주거침입, 명예훼손, 폭행, 성범죄가 의심된다면 별도의 범죄 가능성도 함께 신고할 수 있습니다.

상황우선 대응남겨야 할 자료
즉시 위험하거나 현장에 찾아온 경우112 신고와 안전한 장소 이동현장 사진, CCTV 위치, 신고접수번호
반복 연락·온라인 접촉차단 전 원본과 계정 정보 보관메시지, 통화기록, 프로필, URL
직장·학교 주변 대기관리자·경비실에 알리고 동선 조정출입기록, 목격자, CCTV 보존 요청
접근금지 필요수사기관에 위험성과 보호 필요성 설명반복성, 피해 영향, 재접촉 자료

고소와 접근금지 신청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위험이 현재 진행 중이면 고소장 작성보다 먼저 112에 신고해야 합니다. 경찰에게 상대방의 위치, 흉기나 폭력 위험, 피해자의 현재 장소, 과거 신고나 접근 이력, 함께 보호가 필요한 가족을 알리세요. 신고 후에는 사건번호나 접수 내용을 확인하고, 추가 연락이 오면 기존 사건과 연결해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스토킹 관련 보호조치는 단계별로 구분됩니다. 경찰이 긴급한 재발 위험을 보고 긴급응급조치를 하는 경우가 있고, 검사가 법원에 청구하여 법원이 잠정조치를 결정하는 구조도 있습니다. 잠정조치에는 피해자에 대한 서면 경고, 일정 범위의 접근 금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금지, 전자장치 부착이나 유치 등 여러 유형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범위와 기간은 결정서에 적힌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피해자는 수사기관에 단순히 상대방을 처벌해 달라고만 말하기보다 구체적인 보호 필요성을 설명해야 합니다. 집·직장·학교 주소, 출퇴근 시간, 자녀의 등하교, 반복되는 연락 패턴, 과거 폭력이나 협박 여부를 정리하면 위험성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결정된 접근금지 내용을 위반하면 즉시 신고하고, 스스로 만나 해결하려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소장과 접근금지 요청에 필요한 자료는 무엇인가요?

연락이 온 날짜와 시간, 수단, 계정, 내용, 피해자의 대응을 표로 만드세요. 메시지는 상대방의 프로필과 대화방 정보가 보이는 원본을 저장하고, 필요한 경우 화면 녹화와 내보내기 파일도 보관합니다. 전화의 경우 통화목록과 음성메시지, 통화 후 바로 작성한 메모, 통신사 이용내역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찾아온 경우에는 현장 사진, 건물 CCTV 위치, 경비실 신고 내용, 목격자 연락처, 차량번호를 기록합니다. CCTV는 보존기간이 짧을 수 있으므로 경찰이나 관리주체에 보존 요청을 빨리 해야 합니다. 피해로 인해 병원이나 상담기관을 방문했다면 진료·상담 사실과 비용 자료도 모아 두세요.

상대방에게 마지막으로 연락해 그만하라고 말하는 것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미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거나 연락이 위험하다면 추가 접촉을 피하세요. 거부 의사를 보낼지 고민된다면 내용증명 작성 가이드를 참고하되, 스토킹 사건에서는 문서 발송보다 피해자 안전과 수사기관 상담이 우선입니다. 협박이나 공개 비방이 섞였다면 명예훼손 대응 순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호조치 기간과 비용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스토킹 사건의 처리 기간은 신고 내용, 위험성, 증거의 양, 피의자 조사와 법원 심사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긴급응급조치와 잠정조치는 각각 법정 요건과 기간이 있으므로 결정서에 적힌 종료일과 연장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접근금지 기간이 끝난다고 해서 위험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재접촉이나 위반이 있으면 즉시 새로운 사실을 신고하세요.

112 신고와 형사 고소 자체에 법원 인지대가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변호사 상담·선임료, 진단서·상담기록 발급비, 안전을 위한 임시 거주비나 보안장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청구나 민사상 접근금지 가처분을 별도로 검토하면 법원 비용과 대리인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접근금지 조치가 내려졌다고 해서 피해자의 모든 생활비나 정신적 손해가 자동으로 보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손해배상 청구를 생각한다면 치료·상담비, 교통비, 휴업손해, 이사비 등 실제 지출 자료를 보관하고, 스토킹 행위와 손해 사이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도록 사건일지를 계속 작성하세요.

스토킹 피해자가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가장 위험한 실수는 상대방을 직접 만나 끝내려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사과나 선물을 명분으로 만남을 요청해도 혼자 나가지 말고, 필요한 의사표시는 수사기관이나 변호사를 통해 안전하게 전달하세요. 차단 후에도 증거가 필요하므로 차단 전에 원본을 보관하고, 새로운 계정에서 연락이 오면 스크린샷만 찍고 답장을 반복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두 번째 실수는 증거를 공개적으로 퍼뜨리는 것입니다. 피해를 알리기 위해 상대방의 얼굴·전화번호·주소를 SNS에 게시하면 개인정보·명예훼손 등 별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증거는 경찰, 검찰, 법원, 변호사 등 필요한 절차에 제출하세요.

세 번째는 단발성 사건만 제출하는 것입니다. 스토킹의 반복성과 지속성을 보여주려면 최초 연락부터 최근 사건까지 전체 흐름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자료라도 날짜와 출처를 확인해 보관하되, 기억에 의존한 추측은 사실처럼 적지 않아야 합니다.

AI로 고소장과 피해 경위서를 준비하려면?

MeshLaw는 사건일지와 증거목록을 바탕으로 고소장 초안, 피해 경위서, 접근금지 보호 필요성 설명서, 수사기관에 제출할 추가 의견서의 구조를 잡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날짜별 사실과 증거번호를 넣으면 누락된 기간이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AI에게 상대방의 처벌 수위를 단정하게 하거나 과장된 표현을 만들도록 요청하기보다, 객관적 사실과 위험 요소, 보호 요청사항을 분리해 달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전화번호·계정 등 민감정보는 최소화하고, 결과물을 제출하기 전에 사실과 법적 표현을 변호사에게 최종 검토받으세요. 특히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AI 문서 작성보다 112 신고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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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한 번 연락한 것도 스토킹으로 신고할 수 있나요?

A. 구체적인 행위의 성격과 위협성에 따라 신고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토킹범죄 성립 여부는 반복·지속성, 피해자의 의사, 불안·공포, 정당한 이유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Q. 차단했는데 다른 번호로 연락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답장하지 말고 새로운 계정과 번호, 시간, 내용을 저장한 뒤 기존 신고 사건에 추가해 알리세요. 급박하면 112에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Q. 접근금지는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신청하나요?

A. 경찰의 긴급응급조치와 검사의 청구에 따른 법원 잠정조치 등 절차가 구분됩니다. 피해자는 수사기관에 구체적인 위험성과 보호 필요성을 전달하고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접근금지 결정 후 상대방이 우연히 마주쳤다고 주장하면요?

A. 결정서의 금지 범위와 행위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접근이나 연락이 의심되면 현장 자료를 남기고 직접 다투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Q. 고소를 취소하면 접근금지도 바로 없어지나요?

A. 고소 취소와 보호조치의 효력은 같은 문제로 단순히 볼 수 없습니다. 이미 내려진 조치의 변경·취소는 해당 절차와 결정기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Q. 가족도 함께 접근금지 보호를 받을 수 있나요?

A. 법에서 정한 조치의 대상과 범위에 피해자의 동거인·가족이 포함되는지 사건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에 대한 접촉도 날짜와 내용별로 기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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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정보이며, 긴급한 안전 문제와 구체적인 형사절차에 관한 변호사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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